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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0화 말 안 듣는 강아지한테 물리다

  • 괜히 그의 심기를 건드려 또 진우를 데려가지는 않을까 하는 조바심에 하민정은 거절할 엄두조차 못 냈다.
  • 그녀는 눈썹을 찡긋하더니 그의 입맞춤을 받아드렸다. 이번에는 거칠게 깨물지 않았지만 부드럽지 못한 건 여전했고 폭풍우처럼 그녀의 입속을 휩쓸며 부드러운 입술을 빼앗았다.
  • “우아진, 이제 그만해... 조금 있으면 진우랑 주 아줌마 내려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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