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2화 그녀는 오늘 밤 집에 돌아가지 않는다

  • 우아진은 잘생긴 눈꺼풀을 살짝 올려 백미러를 통해 여연을 한번 쳐다보고는 눈길이 하민정의 맑고 빛이 나는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떨어졌다.
  • “난 그런 사람 잘 알지 못 해. 네 맘대로 해.”
  • 이 말은 마치 하정한테 하는 말 같았으나 하민정은 그의 시선을 피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