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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3화 잡지 말았어야 했어

  • 이유진이 텐트를 나서려고 하자 세 아이는 서로의 얼굴을 번갈아 바라보았다.
  • 아이들이 연기를 해가며 이곳에 남은 이유는 강서윤과 이유진이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기 위함이었다.
  • 그런데 이유진이 텐트가 아닌 차에서 자겠다고 하니 아이들은 속이 타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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