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72화 자책감

  • 호텔 밖으로 나온 이유진은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곧바로 식물원 방향으로 달려갔다.
  • 딸아이가 강서윤과 함께 있고 싶어 하는 만큼 뛰쳐나가 봤자 그녀를 찾으러 갈 게 뻔했다. 따라서 식물원 말고는 갈 곳이 없었다.
  • 식물원까지 뛰어가는 내내 주비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