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688화 해독제부터 먹어

  • 서희주는 병실을 돌아보며 울음을 참았다.
  • “원래 혈관 경화였는데, 이틀 동안의 치료 효과가 미미해서 이제 몇 군데 출혈 부위가 나타났어요. 서윤이 오늘 밤을 버틸 수 없을까 봐 무서워요!”
  • 이유진은 충격과 슬픔으로 가득 찬 눈빛으로 병실로 달려갔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