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99화 들어가 보기만 할 거야

  • “유진 씨!”
  • 이유진이 어떻게 대답할지 망설이고 있을 때, 엘리베이터가 멈추더니 박시아가 성큼성큼 걸어왔다.
  • 그 소리에, 주비는 눈물을 닦으며 뒤돌아보고는 다시 이유진에게 안겼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