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64화 얼른 가

  • 송원희는 진우성의 부모님과 함께 어르신의 곁을 지키고 있었고 이유진은 그곳에 도착해 아무 일도 없다는 걸 알고는 떠나려 했지만 강서윤과 문인성이 나란히 그들을 향해 걸어오는 게 보였다.
  • “어르신, 별일 없으시면 저는 이만 가볼게요. 아이들이 집에서 기다리고 있거든요.”
  • 강서윤이 예의 있게 인사를 건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