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25화 마음만 받다

  • 그날 밤 강서윤과 문인성은 약속대로 주최 측이 마련한 회식 자리에 참석했다.
  • 장소는 오후에 있었던 교류회 호텔 부근에 있는 심해라는 이름의 고급 레스토랑이었다.
  • 주최 측은 미리 룸을 예약했고 두 사람이 들어갔을 때 종업원이 그들을 위층으로 데리고 올라가 구석 쪽에 위치한 룸으로 안내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