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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67화 내가 언제 말했어

  • 저녁 식사 때, 서희주는 강서윤에게 아이들이 밥 먹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내왔다. 정말 푸짐히 차려 아이들 모두 맛있게 먹었다.
  • 서희주는 또 대략적인 일정을 보고했다. 그녀는 지민과 우리와 함께 모바일 게임을 하며 즐겁게 지냈다. 결국 그녀의 기술이 부족해서 지민과 우리의 도움을 받았다.
  • 그리고 주비는 서 아주머니와 함께 자기가 좋아하는 향낭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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