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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화 다친 거 아니야?

  • 강서윤도 아침에 비슷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 말을 듣고 나니 마음이 놓여 웃으면서 대답했다.
  • “그럴지도 몰라. 너희들이 주비를 잘 돌봐주니 엄마가 걱정이 없네.”
  • 우리는 가슴을 치며 앳된 목소리로 맹세했다. 강서윤은 그런 아이의 모습에 웃어버렸다. 아이의 맹세와 강서윤의 웃음소리를 들은 이유진은 저도 몰래 백미러로 행복한 그들의 모습을 힐끗 보고 눈빛이 한층 부드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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