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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8화 이건 누가 진단한 건가요

  • 그 모든 생각을 하니 화가 난 이유진의 손에 핏줄이 도드라졌다. 그는 분노를 터뜨릴 수 없어서 결국 벽을 세게 내리쳤다.
  • 더는 어찌할 수 없었다!
  • 그녀가 정말로 그를 미워하게 된다 해도 그것은 그녀에게 맡길 수밖에 없었다! 그녀가 살수만 있다면 그는 용성빈에게 굴복하는 것도 상관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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