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75화 곧바로 치료해 줄 거야

  • 강서윤은 고개를 숙여 어린이들을 둘러보았다. 그녀의 곁에는 아직도 많은 어린이가 몰려 있었다. 어린이들은 문인성의 말을 듣고 또 몸을 움츠렸다.
  • 만약 될 수만 있다면 그녀도 혼자서 이 어린이들을 다 진료하고 싶었다. 그러나 오늘의 계획을 보면 그녀는 저녁까지 바쁘게 일해도 이 어린이들을 다 진료할 수 없을 것이다.
  •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강서윤은 마음이 아프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어린이들을 타일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