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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3화 뒤가 꿀리고 부끄럽다

  • 두 아이를 데리고 점심을 먹고, 아이들에게 옷 두 벌을 사준 뒤, 강서윤은 아이들을 데리고 돌아왔다.
  • 저녁은 도우미 아주머니가 만들었다.
  • 강서윤은 아이들을 식탁에 앉히고, 도우미 아주머니가 오늘 무엇을 놀았는지 물어보자, 두 아이는 모두 자세히 말해주었고, 분위기는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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