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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9화 학술발표회

  • 이유진의 낯빛이 굳어졌다. 뭐라 더 얘기하려는데 휴대폰 벨소리가 두 사람의 어색한 분위기를 깨뜨렸다.
  • 강서윤은 아무렇지 않은 듯 가방에서 휴대폰을 꺼내 발신자를 확인했다. 휴대폰 화면에 ‘문인성 선배’라는 글자가 떴다.
  • 그녀는 몰래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 전화 한 통이 그녀를 곤경에서 벗어나게 해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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