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492화 곧 끝나

  • 침대에 눕자마자 잠들었던 강서윤이었지만 아무리 피곤해도 오늘 밤만큼은 쉽게 잠들지 못했다.
  • 다만 키스했을 때 자기를 삼켜버릴 것 같은 남자의 눈빛만이 머릿속에서 맴돌 뿐이었다.
  • 그리고 그 남자가 아래층에 앉아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강서윤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