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53화 고도의 감상
- "기술은 제1의 생산력이기 때문에, 이 회사의 지분을 서윤 씨가 70%, 제가 30%로 나누고, 회장 자리는 서윤 씨가 맡으며, 저는 대표이사로 재직할 거예요. 회사는 당신의 이름으로 등록됩니다. 이것이 저희 협력 관계에서 제가 보여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진심이에요!"
- 임소율은 정말로 일반적인 투자 사고에 대해 강서윤과 이야기하고 있었다.
- 그녀는 시장 판단, 제품 가격 책정, 브랜드 구축 등 모든 측면에서 깊이 있는 소개를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조사를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