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77화 그런 법은 없어

  • 세 사람은 논의를 거친 뒤 그 자리에서 송원희 부부와 저녁에 리버 하우스에서 보자고 약속을 잡았다.
  • 송원희와 이정근이 도착했을 때 박시아 가족은 이미 룸 안에 앉아있었다. 박시아는 기분이 저조한지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고 옆에 앉은 두 사람도 안색이 좋지 않았다.
  • 두 사람이 들어오자 박시아는 겨우 고개를 들어 힘겹게 웃음을 짜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