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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8화 사과하겠대요

  • 주비는 내키지 않았으나 강서윤에게 구애하는 이유진 때문에 앞으로 올 기회가 많다는 것을 알고 순순히 소파에서 내려 강서윤에게 인사한 뒤 바로 이유진을 따라 떠났다.
  • 강서윤은 두 꼬마와 함께 이유진의 차가 멀리 갈 때까지 눈으로 바래고 별장으로 돌아왔다.
  • 두 꼬마는 온종일 뛰어다니고 두 어른의 일에 신경 쓰다가 인제 조용해지자 끊임없이 하품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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