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020화 도저히 건드릴 수 없다

  • "감히 내 앞에서 이런 말투로 말해요!"
  • 이성을 잃은 심남철은 이미 붕괴 직전에 다다랐다.
  • 그러나 노련하고 계략이 깊은 그는 진우성이 이 정도로 덤덤한 표정으로 전혀 그를 두려워하지 않자 그의 분노는 결국 억눌려졌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