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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0화 밥 사줄게요

  • 진씨 어르신의 치료는 일단락됐고 남은 것은 정기적으로 약을 처방해주고 제때 먹으라고 당부하는 것뿐이었다.
  • 강서윤은 더 이상 매일 같이 진씨 저택에 갈 필요가 없어졌고 그래서 여유가 생겼다. 그녀는 거의 매일 같이 연구소에서 지내면서 자질구레한 일들을 처리하거나 실험 구역에서 연구원들과 함께 연구 개발을 진행했다.
  • 고성운은 그녀가 해외에 있었을 때 그녀의 조수로 있었는데 지금도 자연스레 그녀를 도와주고 있었다. 두 사람은 협력을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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