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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8화 제가 데려다줄게요

  • 저녁 8시, 강서윤은 연구소 팀원들과 함께 리버 하우스로 향했다. 룸에 도착 후 팀원들은 잔을 들어 강서윤에게 술을 올렸다.
  • “강 선생님께서 우리 연구소에 오신 후로 약재 문제도 해결해주셨고 저희들을 데리고 많은 프로젝트를 함께 해주셨어요. 연구소가 오늘 같은 날을 맞이할 수 있었던 건 다 강 선생님 덕분이에요!”
  • “이번 프로젝트 전 완성하지 못할 줄 알았어요. 재간이 있으면 대담해진다고 정말 강 선생님 없으면 어쩔뻔했어요. 강 선생님은 얼굴도 예쁘신 데다가 능력까지 좋으시고 정말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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