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00화 약간 웃길 뿐

  • 갓 퇴근한 강서윤은 연구소 직원이 박시아와 이유진의 결혼 얘기에 관해 얘기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 “이유진 대표님 진짜 스윗하네. 어젯밤에 약혼녀를 위해 온 밤 간호했다잖아. 내 남자친구라면 절대 못 할걸.”
  • “게다가 잘 생기고 돈 많지. 약혼녀가 왠지 우리 강 선생님이랑 닮은 것 같아. 분명 엄청난 미인일 거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