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31화 가도 되지

  • 차는 호텔 입구에 천천히 멈추어 섰고 강서윤은 그제야 입을 열었다.
  • “고마워. 여기서 내리면 돼.”
  • 말을 마친 그녀는 이유진을 향해 작게 고개를 끄덕인 뒤 문을 열고 차에서 내렸다. 그러나 발이 바닥에 닿자마자 비틀거려 하마터면 넘어질 뻔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