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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7화 당신 걱정시켰어

  • 강서윤은 파도에 꼼짝없이 젖었다. 머리카락은 젖은 채로 귀 뒤로 넘겨져 어딘가 원초적인 미가 느껴졌다.
  • “앗!”
  • 강서윤은 조금 멍해 있다가 몇 초 후에야 손바닥에 있던 조개들이 모두 물에 씻겨 사라진 걸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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