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60화 눈에 거슬리다

  • 진우비는 잘 어울리는 두 사람과 구석 쪽에 앉아있는 강서윤을 번갈아 보더니 의기양양해져 핑계를 대고 자리에서 빠져나왔다.
  • “어머, 강 선생님 왜 혼자 여기 이러고 계세요?”
  • 강서윤은 머릿속이 어지러워 어렵게 구석 쪽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잠시 여유를 즐기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있었다. 그런데 뜬금없이 비아냥대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