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96화 부서진 주술, 그리고 늦어버린 후회

  • 검광이 스치고 지나가자 한청낭의 처절한 비명 두 번이 허공을 찢었다. 그녀의 발뒤꿈치 힘줄이 산 채로 끊어지고 말았다.
  • 피투성이가 된 그녀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바닥에 웅크렸다.
  • 모영기는 한청낭을 짐짝처럼 팽개쳤다. 마치 천근짜리 바위를 들어 올린 듯 손목이 덜덜 떨렸고, 비틀거리며 검을 바닥에 짚고 한쪽 무릎을 꿇은 채 다시 한번 검붉은 피를 토해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