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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8화 성녀교의 손을 빌려

  • “정말 사람의 혼을 홀릴 수 있는 건가? 혹은 죽은 사람의 혼을 다시 불러올 수 있는 거야?”
  • 한청연은 직접 겪어 봤으면서 여전히 믿을 수가 없었다. 이 세상에는 정말 과학의 존재에 위배되는 마법이 있을까?
  • 심부름꾼은 다시 화상을 꺼내 손으로 가리키며 한청연에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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