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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6화 저하는 안 죽어요

  • “문밖에 있습니다!”
  • 한청연은 곧장 밖으로 달려 나갔다. 두 눈을 꼭 감은 채 들것에 실려 있는 모영기는 얼굴이 창백하고 가슴에 말라붙은 핏자국이 가득했다. 한청연은 숨이 탁 막히며 심장이 목구멍으로 튀어나오는 것만 같았다. 그녀는 바로 다가가 떨리는 손으로 모영기의 손을 꼭 잡았다.
  • “멀쩡하던 사람이 왜 이렇게 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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