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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화 오계백봉완

  • 한청연은 다시 문을 빼꼼 열고 고개를 내밀었다.
  • “약효는 며칠간 지속될 것입니다. 제 동생이 독수공방을 지켜야 하는 것 말고 다른 불편함은 없을 거예요. 시간이 지나면 천천히 회복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한청연, 조만간 죽여버리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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