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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2화 넌 이제부터 내 노예일 뿐이다

  • 고비사막 이북으로 떠나는 혼례 행렬은 바람을 맞고 이슬을 견디고 밤에는 역참에서 야영을 하며 점차 한양에서 멀어졌다.
  • 앙달 왕자와 노대감은 한청연이 늘 지니고 다니는 찬합을 좌우로 살펴보았으나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었다.
  • 앙달 왕자가 반신반의하며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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