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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9화 화해

  • 생각보다 빨리 돌아온 모영기에 한청연은 흠칫 놀랐다. 모영기는 아까 나갔을 때 옷차림 그대로였다. 문을 닫을 때 보니 등에는 핏자국이 군데군데 묻어 있었다.
  •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모영기의 특성상, 옷이 조금이라도 더러워지면 분명 갈아입었을 것이다.
  • 한청연이 먼저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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