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57화 금우와 군주, 악인끼리의 싸움

  • 한청연은 이불을 머리 끝까지 뒤집어쓰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그녀는 그 뒤로 모영기를 만나려 하지 않았지만 모영기는 매일같이 산장으로 와서 잠을 자며 그녀의 옆을 지키려 했다.
  • 산장과 군영 사이의 거리가 멀어 그는 매일 아침 일찍 떠나고 밤늦게 돌아와야 할 뿐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