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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4화

  • 모영기는 고개를 돌려 방문을 바라보며 망설였다.
  • “들어오라고 하여라.”
  • 이어 병사가 뛰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한청연은 계속해서 목욕할 기분이 나지 않아 황급히 물기를 닦았다. 이때, 밖에서 한청낭의 애교스러운 목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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