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8화

  • 그제야 한청연은 어떻게 된 상황인지 깨달았다. 한청교가 불을 붙인 폭죽을 죽이 끓는 솥에 넣어서 죽이 마구 튀어오르며 왕 어멈이 다친 거였다.
  • 그는 좌의정 댁에 있을 때에도 장난이 심했는데 종종 심한 장난으로 한청연을 괴롭히기도 했었다. 그런데 기안대군부에서도 이렇게 무례한 짓을 저지를 줄이야.
  • 폭죽이 터지는 곳이 그와 멀지 않은 곳이라 폭죽 파편이 그의 얼굴에 떨어졌다. 아이는 ‘와’하고 소리를 지르며 울음을 터뜨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