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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7화 청인공주의 혼사는 미지수다

  • “혜비 마마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한이 있더라도, 장차 더 큰 상처를 입는 것보단 낫지요.”
  • 다음 날, 황제는 연경궁에서 직접 연회를 열었다.
  • 사신을 접대하는 자리니만큼, 격식 또한 빠질 수 없었다. 여러 대군과 마마들은 물론, 한 좌상을 필두로 한 조정의 중신 십여 명과, 신흥 관료인 심인붕 등 인물들도 모두 동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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