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제2986화 이번에는 반드시 임성준을 죽인다

  • 뇌자천의 전신으로 얼음장 같은 소름이 쫙 번졌다. 파르르 경련하는 눈꺼풀 사이로 마른침이 꿀꺽 넘어갔다. 사시나무 떨듯 성준을 올려다보는 눈동자에는 원초적인 공포가 낙인처럼 찍혀 있었다. 당장이라도 목줄을 끊어낼 듯 실체화되어 짓누르는 성준의 살기. 눈앞의 이 남자는 오늘 자신을 진짜로 죽여버릴 포식자가 분명했다.
  • "풀어 달라고? 납득할 만한 이유를 대봐."
  • 성준이 나른하게 조소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