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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55화 자업자득

  • “죽고 싶은 모양이군.”
  • 임성준이 검을 그러쥐고 만승한을 향해 무서운 기세로 돌진했다.
  • 마치 천둥벼락이 단숨에 내리꽂히는 듯한 압도적인 기세. 피할 틈조차 주지 않는 속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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