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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0화 저분이 위 어르신이야!

  • 엠파이어룸에서 소비하는 사람은 결코 일반적인 인물이 아니다! 순간 지수빈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 반면 백준호 등 사람들은 여전히 지수빈을 등에 업고 득의양양한 모습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 건장한 남자들이 엠파이어룸 문을 열자 지수빈은 걸음조차 제대로 걷지 못했다. 별거 아닌 사람이라 여겨 집안 인맥을 동원해 거뜬히 해치우려 했었다. 하지만 엠파이어룸에 드나드는 사람이라면... 쉬운 상대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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