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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화 건드리면 죽여버릴 겁니다

  • “흥!”
  • 조권용은 이를 살짝 깨물고 벤츠의 액셀을 밟으며 순식간에 사라졌다. 이에 종이 포장과 풍선이 치여 멀리 날아갔다.
  • 주위에 있던 구경꾼들이 수군거리며 얘기를 나누다가 하나둘씩 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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