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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3화 오히려 일을 망치다!

  • 진유월의 얼굴에는 초조한 기색이 역력했는데, 그녀는 임성준을 다그치며 빠른 걸음으로 걸어왔다. 그들의 젊은 운전기사도 바짝 뒤를 따라왔다. 진씨 집안의 많은 사람과 그 의사들 모두 무의식적으로 임성준을 쳐다보았다.
  • “누가 돌팔이 의사란 말인가요?”
  • 그 젊은 의사는 얼굴이 살짝 붉어졌다. 의사로서 그는 의술을 다루는 전문가였기에 의술에 대한 평가는 그의 체면을 대표하기도 했다. 지금 돌팔이 의사라는 소리를 듣는 것은 그의 뺨을 때리는 것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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