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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5화 기회는 이미 줬어

  • “헛소리하지 마!”
  • 문신한 남자는 악에 받쳤다. 그도 사실 이런 싸움이라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 몇십 명이나 되는 사람이 한낱 장애인과 싸워서 지다니 그 누가 들어도 이건 웃음거리밖에 되지 않을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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