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061화 병이라면, 치료할 수 있다!

  • 눈앞의 임성준을 바라보는 주형우의 몸이 떨리며 눈빛에는 분노가 가득했다.
  • 그가 두 주먹을 꽉 쥐고, 그 모습은 마치 다가가 임성준에게 한 방을 날리고 싶은 듯했다.
  • 하지만 임성준의 무심한 눈빛을 마주하자, 그의 가슴이 철렁하며 꽉 쥐었던 두 주먹을 천천히 풀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