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682화 양쪽으로 나뉘어 행동하다!

  • "헉... 헉..."
  • 유건의 얼굴은 붉게 물들었고 숨을 쉬려고 애썼으나 간헐적인 거친 숨소리만 내뱉었다.
  • 그는 사지로 허공을 마구 휘저으며 필사적으로 임성준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고 했지만, 임성준의 손은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