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89화 배후 큰 보스!

  • "쫓겨났다고? 이렇게 빨리?"
  • 양기훈은 이때 자신이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몰랐다.
  • 울고 싶은 건, 만약 임성준이 이 일에 자신의 그림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분명 그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