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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17화 죽고 싶은 게로구나!

  • "네네, 알겠습니다. 전부 당신이 시킨 대로 할게요."
  • 심청영이 고개를 연신 끄떡이며 다급하게 대답했다.
  • 그 여덟 개의 은침이 그에게 남긴 공포는 수십 년이 지난다고 해도 완전히 벗어날 수 없을 것이고, 아마 평생 잊히지 않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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