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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2화 저 놈 주제에? 웃기시네!

  • “리모콘으로 조작 한 것 같아.”
  • “방금 이훈 형이 누르니까 문이 열렸어...”
  • 오씨 일가는 눈이 휘둥그레졌고 직접 조작한 이훈은 더욱 멍하기 짝이 없었다. 입에 물고 있던 담배는 기대했던 불꽃을 붙이지 못하고 마치 광대의 연극 같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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