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32화 무도회!

• "네? 절 못 가게 한다고요?"
• 조지강의 얼굴은 분노로 가득 차 있었고 주먹을 우두둑 소리가 나게 꽉 움켜쥐었다.
• 그는 도로도 성주 류천웅의 딸 류소린을 오래도록 마음에 품고 있었고 여러 차례 아버지에게 그녀와 가까워질 기회를 마련해 달라고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