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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86화 매복!

  • “뭐라고?”
  • 임성준이 무표정하게 그를 응시했다. 감정의 동요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마치 차가운 무기질과도 같은 시선이었다.
  • 그 찰나, 대종사 뒷경지의 고수라 자부하던 무사는 온몸을 타고 흐르는 격렬한 전율을 느껴야 했다. 최상위 포식자의 눈에 찍힌 미천한 사냥감이 된 듯한 기분. 심연보다 깊은 두려움이 그의 영혼을 잠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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