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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35화 제왕녹!

  • "간단한지 아닌지는 이 옥석을 자르면 알게 되겠죠?"
  • 임성준이 담담하게 말했다.
  • 하윤석이 붉은색 비취를 뽑아낸 순간부터 지금까지, 임성준의 표정은 줄곧 매우 평온했다. 하윤석이 붉은색 비취를 뽑아냈다고 해서 놀라거나 당황한 기색은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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