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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60화 현황!

  • 예로부터 태평성세에는 불교가 세상에 나서고, 난세에는 도교가 세상을 구제했다.
  • 게다가 ‘태평성세에는 불교, 난세에는 도교'라는 말도 있다.
  • 태평성세에는 불교가 천하를 번영시키고, 도교는 깊은 산속에 숨어 있다. 난세에는 보살은 세상일을 묻지 않고, 노군은 검을 지고 세상을 구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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